2025년 07월 08일

특기적성

손끝에서 피어나는 음악, 안산반월지역아동센터의 악기교실

목요일 오후, 우리 센터는 음악으로 반짝입니다. 바로 칼림바, 우쿨렐레, 오카리나를 배우는 악기 특기활동 시간! 처음엔 줄을 누르는 법도 낯설고, 음을 맞추는 것도 어렵지만, 아이들은 포기하지 않아요.“띵~ 띠링~” 손끝에서 하나둘 멜로디가 나올 때의 기쁨은 말로 다 할 수 없죠. 아이들은 매주 자신의 속도에 맞춰 익히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 리듬을 맞춰봅니다. “조금 느려도 괜찮아!” 서로를 기다리며 연습하는 모습은 마치 작은 오케스트라 같아요. 음악은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줍니다. 무대가 아니어도, 서로에게 연주해주는 소박한 공연이 아이들에겐 큰 자부심이에요. 음악은 감정 표현의 또 다른 언어. 부끄러움 많은 친구도 연주를 통해 “나 여기 있어요”를 말할 수 있게 되죠. 악기 연주를 통해 표현력, 협동심, 집중력이 쑥쑥! 오늘도 손끝에서 흐르는 선율은 아이들의 내일을 조금 더 반짝이게 합니다. 🎵

지역사회연계

피구, 땀과 웃음으로 하나되는 안산반월지역아동센터

센터 교육 중 가장 인기 많은 시간, 바로 피구 수업! 주 1회씩 꾸준히 진행되던 프로그램이 어느덧 대회 출전 기회로 이어졌습니다. 안산시 지역아동센터 피구대회! 준비부터 진지했어요. 연습 중엔 서로 “패스!” “뒤 조심!” 외치며 팀워크가 차곡차곡 쌓였고, 체력도 점점 강해졌죠. 드디어 대회 당일, 센터 티셔츠를 맞춰 입고, “우리 할 수 있어!” 외치며 운동장에 나섰습니다. 다른 센터 친구들과의 경기에서 땀과 웃음이 범벅되며 서로의 실력을 확인했죠. 아쉽게도 우승은 놓쳤지만, 당당히 2등을 차지하며 다음 지역전에도 진출하게 되었어요! 이 경험은 단지 승패의 의미를 넘어, 낯선 이들과 함께 어울리는 법, 규칙을 지키며 건강하게 경쟁하는 법을 몸으로 배우는 기회였어요.공 하나로 센터와 센터가 이어지고, 마음과 마음이 연결된 시간. 피구는 단순한 게임이 아니라 우리를 하나로 묶는 마법 같았답니다.자, 다음 대회도 준비되셨나요? 💪

보호

바깥놀이는 계속된다! 안산반월지역아동센터의 안전 탐험대 출동!

우리 센터의 하루는 실내에서만 머무르지 않아요! 매일 오후, 선생님과 친구들이 함께하는 ‘안전한 바깥놀이 시간’이 펼쳐집니다. 가까운 놀이터, 학교 운동장, 잔디밭에서 신나게 뛰어놀며 건강한 시간을 보내죠.출발할 때는 두 줄로 차분히, 교통안전과 질서부터 실천합니다. 도착하면, 모래놀이, 술래잡기, 줄넘기, 피구까지 다양한 놀이가 아이들의 몸과 마음을 활짝 펴줘요. 선생님들은 ‘안전 탐험대장’처럼 아이들을 살피고, 다툼이 생기면 말로 풀도록 도와주며 감정조절도 함께 배우죠. 친구와 사이좋게 노는 법, 차례 기다리는 법, 다치지 않게 움직이는 법까지 바깥놀이는 배움의 연장선이에요. 무심한 일상처럼 보이지만, 이 활동은 아이들에게 세상과 연결되는 중요한 시간입니다. 놀이는 곧 관계이며, 관계는 성장의 씨앗이 되니까요.우리의 하루는 언제나 안전하게, 즐겁게, 바깥에서 계속됩니다! ☀️

문화

캐리비안 Go! 안산반월지역아동센터, 여름 속으로 풍덩!

무더위가 절정이던 어느 여름날, 우리 센터 친구들은 시원한 물의 세상, 캐리비안베이로 특별한 모험을 떠났어요! 하지만 즐기기 전엔 ‘안전교육’이 먼저! 물놀이 전후로 철저하게 2회 이상 교육을 진행하고, 아이들이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안내했어요.모자는 꼭 착용하고, 긴 머리는 묶고, 구명조끼를 입고 선생님과 약속한 이동 규칙도 철저하게 지켰답니다. “선생님, 이거 벗으면 안 되죠?” 하며 스스로 안전에 대한 인식을 갖는 모습도 참 기특했죠! 본격적인 물놀이는 그야말로 웃음이 폭발! 유수풀에서는 서로 손을 꼭 잡고 떠다니며 “너무 시원해~!” 외치고, 슬라이드에서는 꺄르르 웃음소리가 멈추질 않았어요. 물총 싸움, 파도풀 수영까지 다채로운 활동 속에서 친구들과의 협동, 양보, 질서까지 자연스럽게 배워가는 모습이 인상 깊었답니다. 그날의 햇빛보다 더 빛났던 건 아이들의 얼굴! 여름을 온몸으로 즐기고, 안전하게 놀 수 있다는 경험은 단순한 물놀이를 넘어 우리 아이들에게 자신감과 추억을 동시에 남겨줬어요.한여름의 시원한 페이지, 캐리비안베이의 웃음은 아직도 마음속에 출렁거립니다.🌊

교육

책으로 톡톡! 마음이 자라는 시간을 보내는 안산반월지역아동센터 아이들

우리 센터 저학년 친구들은 매주 ‘책 속 탐험’에 빠집니다. 따뜻한 목소리로 들려주는 이야기 시간! 선생님의 낭독을 들으며 눈은 반짝, 귀는 쫑긋! 아이들의 마음속에 이야기의 세계가 활짝 열려요.읽는 것으로 끝나지 않아요. 이야기를 다 듣고 나면, 친구들은 각자의 느낌을 말하거나, 작은 메모지에 오늘 느낀 점을 적습니다. “용기가 멋졌어요”, “주인공이 엄마 도와줄 때 마음이 뭉클했어요.” 짧은 한 줄에 아이들의 진심과 감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답니다. 이 과정은 단순히 ‘읽기’를 넘어, 생각하고, 느끼고, 표현하는 힘을 길러주는 문해력 활동이에요. 처음엔 ‘무슨 말을 써야 하지?’ 망설이던 아이들도 어느새 문장을 만들고, 느낌을 말로 표현하게 됩니다. 친구의 생각을 듣고 “나도 그랬어!” 공감하며 서로 마음이 가까워지는 시간도 생기죠. 또, 매주 읽는 책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선별되며, 자연스럽게 다양한 감정과 삶의 가치들을 배우게 됩니다. ‘용기’, ‘배려’, ‘다름’, ‘친구’와 같은 키워드를 중심으로 이야기 속에서 현실을 배워가죠. 책 한 권이 열어주는 세상은 참 큽니다. 그 속에서 마음의 나침반을 얻고,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키워가는 우리 아이들. 작은 문장이 쌓여, 큰 생각이 되고, 말이 되고, 글이 되어 자라납니다.이 시간이 바로, 마음이 자라는 시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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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반월지역아동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