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책으로 톡톡! 마음이 자라는 시간을 보내는 안산반월지역아동센터 아이들

우리 센터 저학년 친구들은 매주 ‘책 속 탐험’에 빠집니다. 따뜻한 목소리로 들려주는 이야기 시간! 선생님의 낭독을 들으며 눈은 반짝, 귀는 쫑긋! 아이들의 마음속에 이야기의 세계가 활짝 열려요.읽는 것으로 끝나지 않아요. 이야기를 다 듣고 나면, 친구들은 각자의 느낌을 말하거나, 작은 메모지에 오늘 느낀 점을 적습니다. “용기가 멋졌어요”, “주인공이 엄마 도와줄 때 마음이 뭉클했어요.” 짧은 한 줄에 아이들의 진심과 감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답니다. 이 과정은 단순히 ‘읽기’를 넘어, 생각하고, 느끼고, 표현하는 힘을 길러주는 문해력 활동이에요. 처음엔 ‘무슨 말을 써야 하지?’ 망설이던 아이들도 어느새 문장을 만들고, 느낌을 말로 표현하게 됩니다. 친구의 생각을 듣고 “나도 그랬어!” 공감하며 서로 마음이 가까워지는 시간도 생기죠. 또, 매주 읽는 책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선별되며, 자연스럽게 다양한 감정과 삶의 가치들을 배우게 됩니다. ‘용기’, ‘배려’, ‘다름’, ‘친구’와 같은 키워드를 중심으로 이야기 속에서 현실을 배워가죠. 책 한 권이 열어주는 세상은 참 큽니다. 그 속에서 마음의 나침반을 얻고,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키워가는 우리 아이들. 작은 문장이 쌓여, 큰 생각이 되고, 말이 되고, 글이 되어 자라납니다.이 시간이 바로, 마음이 자라는 시간입니다. 📚✨